신민아 김우빈 이제 곧 드라마에서 함께 연기 호흡

노희경 극본 '우리들의 블루스'에서 열애중인 신민아 김우빈 커플이 함께 연기한다는 소식이에요. 신민아는 최근 10월 17일에 16회 마지막회로 종영된 갯마을 차차차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. 7년 째 예쁘게 연애하고 있는 두 사람이 함께 드라마에 나온다니 팬들에겐 정말 기쁜 소식인 것 같아요.

 

출처 신민아 인스타그램

 

 

우리들의 블루스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다양한 사연을 지닌 사람들의 인생을 그린 작품으로 내년 2022년 방영 예정이라고 하는데요. 이 작품이 신민아 김우빈 커플이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래요.

 

 

 

출처 김우빈 인스타그램

 

 

우리들의 블루스는 제주도 배경이라고 하니 드라마 보면서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겠어요. 진짜 기대되는 역대급 캐스팅으로도 소문이 자자 한데요. 출연진이 빵빵합니다. 이병헌, 차승원, 한지민, 엄정화까지...와우

출처 인스타그램

 

 

 

내년에 방영된다는 우리들의 블루스 벌써 부터 기대되요!!